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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호텔 더 파크 프론트 호텔 솔직후기

by SmartJPInfo 2025.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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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놀이공원을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이동 동선이 짧고, 숙소 컨디션이 좋은 곳을 찾던 중 선택한 곳이 바로 더 파크 프론트 호텔 앳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이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로 하루 숙박하며 느낀 장단점과 전반적인 만족도를 적은 실제후기이다. 

 

 

위치와 접근성 – USJ 여행객에게 최적의 입지

더 파크 프론트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위치다. 호텔 바로 앞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입구라서, 도보로 1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JR 유니버설시티역에서 내려서 캐리어를 끌고 이동해도 부담이 없었고, 밤늦게 놀다가 돌아와도 이동 스트레스가 전혀 없었다. USJ 방문이 여행의 핵심 일정이라면 이보다 좋은 위치는 없다고 느꼈다.

 

로비 분위기

호텔 내부로 들어가면 로비에 바로 이렇게 큰 대형 트리를 볼 수 있다. 여기서 사진 진짜 많이 찍은 것 같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호텔답게 지구본 모형도 있다. 

 

 

체크인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분위기는 깔끔하면서도 테마파크 호텔다운 세련됨이었다. 체크인 과정은 빠르고 직원들도 기본적인 영어 응대가 가능해 큰 불편은 없었다. 관광객이 많은 호텔이라 체크인 대기 시간이 길어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오랫동안 대기할 필요 없이 바로 체크인할 수 있었다. 

 

 

호텔 로비 곳곳에 이런 크리스마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나 굿즈들, 모형들이 배치되어 있었다. 

 

 

엘레베이터도 유니버셜 스튜디오 호텔이라서 그런지 천장에 시곗바늘이 움직인다. 

 

 

이렇게 층마다 불빛이 들어와서 몇층인지 알려준다. 이런 부분들까지 신경 썼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엘리베이터 타는 곳은 굉장히 밝고 눈부심... 처음에는 너무 밝아서 눈부셨는데 나중에는 적응되었다. 저 끝에 하와이스러운 천 있는 곳이 아침 조식을 먹는 곳이다. 더 파크 프론트 호텔 조식이 워낙 유명해서 사실 유니버셜 파크 뷰랑 조식이 제일 기대된다. 

 

 

우리가 묵을 방이 있는 층에 도착하니 다른 호텔들이랑 같이 굉장히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이었다. 

 

 

방의 크기는 굉장히 넓었다. 일본 오사카에서 이정도 크기의 컨디션 호텔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샴푸, 린스, 칫솔, 치약, 헤어밴드, 바스타올, 입욕제 등 어메니티는 다 구비되어 있었고

 

 

제일 좋았던게 스킨케어였다... 스킨케어가 심지어 POLA였는데 일본 스킨케어 브랜드인 걸로 알고 있는데 진짜 너무 좋았음 

저녁이랑 아침에 가져온 스킨케어말고 어메니티 스킨케어를 썼는데 너무 좋아서 사려고 인터넷검색해 보니 60ml가 2만 엔이었다...

바로 포기... 역시 좋은 건 비싸구나 싶었음 

 

 

우리방은 18층 시티뷰로 받았다. 시티뷰랑 파크뷰의 가격차이가 1만엔 차이가 나서 그냥 시티뷰로 결제했는데 저녁에 조명 하나만 키고 커튼을 치면 뷰가 끝내준다. 

 

 

침대도 꽤 크고 쾌적하다. 

 

같이 간 친구랑 크리스마스 캐롤틀고 야식을 먹으면서 유니버셜 야경을 보는데 진짜 이건 실제로 봐야함 

너무 이쁘고 아무도 없는 테마파크뷰가 또 색다른 느낌이었다. 시티뷰라고 하지만 파크뷰에 더 가까웠던 방. 너무 만족스럽다. 

 

 

폐장을 하고 직원들만 조금씩 보이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야식 먹다가 아무도 없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구에서 사진 찍으려고 바로 앞까지 다녀왔다. 

 

 

각 층마다 세탁기랑 정수기가 구비되어 있다. 

 

 

얼음정수기도있다. 방에 물통이 있어서 거기에 담아서 계속 마셨음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호텔로비랑 로손 편의점이 연결되어 있어서 간단한 야식거리 사 와서 올라와서 데워서 먹을 수 있다. 

 

 

새벽 5시, 6시, 7시에 한번씩 자다가 깼는데 오픈런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아침 뷰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벌써 입구에 사람들이 모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침이 되니 해리포터랑 닌텐도월드, 엘모도 다 보인다. 

 

 

나랑 친구는 아침 조식을 먹으러 1층으로 이동했다. 

 

 

8시 13분쯤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조식 먹는데 5분 정도 대기했다. 8시 30분 이후에 가는 것을 추천함. 

조식후기는 따로 올리겠음.

 

 

조식을 먹고 다시 방으로 올라와서 유니버셜 실시간 구경하고 다시 낮잠을 잤다. 

 

 

더 파크 프론트 호텔이 좋은 점이 체크아웃이 12시라는 점. 너무 마음에 든다. 조식을 먹고 다시 올라와서 잠잘 수 있다는 게...

 

 

 

아, 더 파크 프론트 호텔 좋은 점! 체크아웃하고 나서도 짐을 호텔에 맡길 수 있어서 좋다. 짐을 로비에 맡겨놓고 나중에 다 놀고 돌아갈 때 받아가면 된다. 

 

 

항상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가면 너무 즐겁고 좋지만 집으로 돌아갈때 만차인 전철을 타고 집 가는 게 정말 힘들다. 근데 유니버셜 스튜디오 바로 앞에 호텔에서 하루 묵고 다들 유니버셜갈 때 텅 빈 전철을 타고 집 가는게 너무 편하고 좋았다. 

 

총평 

더 파크 프론트 호텔은 USJ 방문이 여행의 중심인 사람에게 최적화된 숙소다. 고급 리조트급 호텔은 아니지만, 위치·청결·편의성을 고려하면 하루 또는 이틀 묵기에 매우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느꼈다. 두 명이서 1박 26000엔이다. 인당 13000엔 정도였다. 심지어 조식이 포함된 가격이다. 하루쯤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근처에 있는 호텔에 묵으면서 편한 여행을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 유니버셜 스튜디오 개장 시간에 맞춰 빠르게 입장하고 싶은 경우
✔ 놀이공원 일정 후 바로 휴식하고 싶은 경우
✔ 이동 스트레스 없는 숙소를 원하는 여행자

 

위 조건에 해당한다면, 더 파크 프론트 호텔은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다.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숙소 후보로 꼭 한 번 고려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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